조릿대는 부작용없는 암 치료제 3
link  미세스약초   2021-06-20

조릿대는 항암작용이 매우 세다. 잎과 줄기, 뿌리에 들어있는 다당류들이 암세포를 죽이고 억제한다.
일본에서 자라는 조릿대 잎에서 추출한 다당류가 간 복수암에 100% 억제 작용이 있다는 것이 실험에서 입증되었고
북한에서도 조릿대 잎에 상당한 암세포 억제작용이 있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하였다.

홍콩에서 출간된 라는 책에는 구강암에 걸린 환자가 수술한 지 3개월 뒤에 재발하여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한달 뒤에 아픔이 없어졌고 종양의 크기도 줄어들어 4개월 뒤에는 완전히 나았다고 적여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에서 조릿대를 갖가지 암치료에 사용하여 효과를 본 보기가 적지 않다.

조릿대는 간암, 폐암, 위암, 식도암, 후두암, 난소암 등 온갖 암에 두루 효험이 있다.

늦은 봄이나 초여름철에 조릿대의 새순을 따서 즙을 내어 먹거나 봄철에 채취한 잎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차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하루 10-20g에 물 한되(1.8리터)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 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한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캐서 잘게 썰어 그늘에 말린 것 20g을 달인 물로 가지 씨앗을 볶아서 가루 낸 것을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세번 먹는다.

가지 씨앗에도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어 조릿대와 합치면 효력이 더욱 세어진다. 이 방법은 모든 암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간질이나 만성간염에도 효과가 좋다. 다만 가지 씨앗은 본래 우리나라에 있던 재래종이라야 한다.
종묘상에서 파는 것은 여러가지 약물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

조릿대 잎으로 떡을 싸서 두면 여러날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다. 조릿대 잎이 방부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이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는 성분들이 암세포를 죽이고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조릿대은 암세포만을 억제하고 성한 세포에는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며 병에 대항하여 싸우는 능력을 키워준다.







약이 되는 우리 풀,꽃,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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